1. 김! 안 눅눅하게 보관하는 방법
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,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. 또한 김을 냉장실이 아닌,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답니다
2. 마늘 쉽게 까는 방법
스텐레스볼에 통마늘을 넣어주세요→그 위에 스텐레스볼을 덮어주세요→마구 흔들어주세요→살 들어낸 마늘이 되었을 겁니다~
3.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!
양파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담궈 두었다가 썰면 눈이 맵지 않아요~ 또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날 때엔 냉장고 문을 열어 얼굴을 들이밀면 진정이 된다고 하네요~
4. 두부를 오래 보관하려면
두부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, 밀폐용기에 두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주고 냉장실에 보관하면 3~4일은 보관할 수 있어요.
5. 라면의 느끼함을 빼고 먹고 싶다면
라면을 끓일 때 녹차 티백을 넣고 끓이면 기름기도 빠지고 담백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. 또 라면을 끓일 때 마지막에 식초 한 방울을 넣어서 끓여주면 면발도 탱탱해지고 식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.
6. 바삭한 튀김을 만들고 싶다면
튀김 옷을 만들 때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를 약간 첨가하면 더욱더 바삭 하게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. 집에 베이킹 파우더가 없다면 볼에 튀김가루를 넣고 얼음을 몇 조각 넣어준 뒤, 차가운 물을 조금씩 부어서 반죽하고 어느 정도 반죽이 되면 얼음을 건져 낸 후에 튀기면 바삭해져요~
7.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기
다진 마늘에 설탕을 약간만 뿌려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냄새도 덜 나고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~
8. 떡과 식빵을 쉽게 자르는 방법.
가래떡을 자를 때에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 가면서 자르면 잘 잘려요~ 부드러운 식빵을 쉽게 자르려면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잘 잘라집니다.
9. 생선 비린내 밴 프라이팬
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~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 다음,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 조각으로 닦아내면 됩니다.
10. 고기나 생선을 자를 때
도마대신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고 한번 쓰고 버리면 위생적으로도 좋아요~
11. 국수를 쫄깃하게 삶으려면?
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5분 정도 끓인다. 물이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한 컵 정도 부어줘도 좋다.
12. 고구마 삶을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?
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 짧은 시간에 고구마를 맛있게 삶을 수 있다.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.
13.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을 쉽게 세척하려면?
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조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운 물로 세척하면 기름투성이로 변한다. 이럴 땐 찬물로 세척하면 깔끔하게 닦인다.
14. 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법
콩을 삶을 때 천일염 1%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 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준다.
15. 너무 짠 음식 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
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의 간이 짤 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럽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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